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잘산봉_11.12

by 월용 2024. 4. 29.
반응형

주말은 남편과 함께 산에 올랐다.
날씨도 좋았고, 몸상태도 좋아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매일이 오늘 같을 수는 없기에 오늘 같은 날이 있음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