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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코스에 수리봉을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왕복 3시간 코스로 시작
๑>ᴗ<๑
사람얼굴 모양 미륵바우도 구경하고 대장금 촬영지라는 용문굴을 거쳐
낙조대에서 멀리 서해바다도 구경하고 천마봉(284m)까지 1시간 반동안 산행을 한 것 같다.
내려오는 길은 암벽에 조각된 마애불이 있는 도솔암을 거쳐 진흥굴까지 찬찬히 구경하고 계곡물이 흐르는 곳에서 조촐한 아점도 해결했다.
다음번 목표는 수리봉!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