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2 2024.05.18 공부하기_신성철님 글 필사_작성일 2024.05.18 % 잘 아시겠지만, 부동산을 다루는 사람으로부동산 외의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개인적인 메모의 의미에 가깝습니다. 지표를 볼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아니 조심해야 한다기보다는 보는 사람의 수준에 달려있는 문제가 있다. 흔히 동행지표라는 것이 같은 방향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오히려 정 반대인 경우가 더 많다. 가격의 상승은 공급의 증가와 동행한다.그래서 흔히 공급의 증가가 가격의 상승을 의미한다고 생각을 한다.하지만 인과로 생각해 본다면 정 반대다. 가격이라는 측면에서만 보자면가격이 상승할 때 공급이 증가하는 이유는 가격을 하락시키기 위해서이다.즉 가격의 상승과 공급의 증가는 동행하지만공급의 증가는 가격의 하락을 의미한다 혹은.. 2024. 5. 19. 선운산_26 5시간코스에 수리봉을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왕복 3시간 코스로 시작 ๑>ᴗ 2024. 5. 18. 잘산봉_25 힘들지만 해냈다. 2024. 5. 16. 무등산_24 갈 수 있을지 의심하지 않고 그냥 땅만보고 걸었다. 중머리재(617m)까지! 내가? 해냈다구!! 가을에는 꼭 서석대가 있는 정상까지 가볼 것이다. 화이팅! 2024. 5. 15. 잘산봉_23 아자아자!! 2024. 5. 14. 기업형 장기 임대주택 제도는 실현 가능할까? 공부하기_아기곰님 글 필사_작성일 2024.05.13https://blog.naver.com/a-cute-bear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 네이버 블로그『부동산 컬럼니스트』 『재테크 컨설턴트』 - 저서 - How to Make Big Money(2003) / 100년후에도 변하지 않는 부자되는 지혜(2005) / How to be Rich (2005) / 부동산 비타민 (2007) / 재테크 불변의 법칙 (2017) / 재blog.naver.com 최근 국토교통부에서는 민간 임대차 시장에 기업형 장기 임대주택 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택임대시장은 60% 이상이 개인 간의 비제도권 전월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주거불안에 노출돼 있고, 일반 전월세는 2~4년 내 비자발적 퇴거를 해야 .. 2024. 5. 14. 22대 총선 결과가 주택 시장에 끼치는 영향 공부하기_아기곰님 글 필사_작성일 2024.05.14https://blog.naver.com/a-cute-bear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 네이버 블로그『부동산 컬럼니스트』 『재테크 컨설턴트』 - 저서 - How to Make Big Money(2003) / 100년후에도 변하지 않는 부자되는 지혜(2005) / How to be Rich (2005) / 부동산 비타민 (2007) / 재테크 불변의 법칙 (2017) / 재blog.naver.com 4월 10일에 있었던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윤석열 정부는 정권 내내 여소야대 정국 하에서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짊어지게 되었다. 그러면 이번 선거 결과가 주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살펴보자. 주택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 2024. 5. 14. 잘산봉_22 오늘도 해냈다. 2024. 5. 13. 장성호 수변길_21 작년 이맘때 항암과 수술이 끝나면 예전처럼 걸을 수 있을꺼란 막연한 생각에 장성호 수변길을 갔던적이 있다.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5분거리에 오르막길을 쉬엄쉬엄 20분이 걸려 도착하고보니 되돌아가는 길이 더 걱정스러웠다. 딱 일년이 흘렀다. 그리고 수변길 마지막 지점은 아니지만 2시간을 쉼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일상이 너무 감사하다. 2024. 5. 13. 잘산봉_20 산행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다.시원한 바람과 이따금씩 따스한 햇볕..오늘은 초반에 페이스 조절을 제대로 못해서 (좀 빨리 도착해 보겠다고) 힘들게 힘들게 내려온것 같다.욕심내지 말자.새벽내내 비가 내리는구나~오늘도 해냈다. 2024. 5. 12. 잘산봉_19 컨디션이 좋은날 오늘도 해냈다. 2024. 5. 10. 잘산봉_18 내가 아침마다 어설픈 산을 걷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건강한 몸은 아니지만 100대 명산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그냥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지금에 나에겐 너무나 버겁고 힘든일이다. 하지만 도전해야한다. 지금처럼 매일 체력에 한계를 느끼며 살고 싶지는 않다. 보통에 생활을 아무렇지 않게 느끼고 싶기에 도전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도 해냈다. 2024. 5. 9. 이전 1 2 3 4 ··· 32 다음 반응형
